🌱 열등감에서 의미를 찾다 – 알프레드 아들러 – 프로이트의 제자에서, 삶의 용기를 말한 심리학자로
- 요한
- 2025년 6월 4일
- 2분 분량

👶 누구였을까?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 1870–1937)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의사이자 심리학자
어린 시절 병약했고, 형이 죽는 것을 옆에서 지켜본 경험이**“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어요.
그의 삶 자체가 이미 “나는 왜 열등감을 느끼고, 그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를 살아낸 것이었죠.
🧠 아들러의 심리학 핵심 개념
1. 열등감과 보상심리
“모든 인간은 어느 정도의 열등감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가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아들러는 열등감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봤어요.
오히려 그것은 성장을 자극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고 했죠.
단, 그것을 왜곡되게 보상하려 하면 ‘우월 콤플렉스’나 자기비하로 흐를 수 있어요.
👉 우리가 누구보다 잘나야 한다는 생각, 실패가 두려워 아무 것도 안 하게 되는 마음, 이 모든 것이 “건강하지 않은 열등감”에서 비롯될 수 있어요.
2. 개인 심리학 (Individual Psychology)
아들러는 인간을 분리된 정신기관이 아니라 "전체로서의 존재", 즉 몸과 마음, 환경과 관계가 하나로 연결된 존재로 이해하려 했어요.
특히 인간은 단지 ‘욕망을 따라가는 존재’가 아니라, 자기 삶에 목적과 방향성을 가진 존재라고 강조했어요.
👉 프로이트가 ‘과거 원인’을 중시했다면,👉 아들러는 ‘미래의 목적’에 더 주목했어요.
3. 공동체 감각 (Gemeinschaftsgefühl)
“진정한 정신 건강은 타인과의 연결감에서 온다.”
아들러는 인간이 고립될수록 병들고, 타인과 유대감을 느낄수록 회복된다고 봤어요.
그래서 공감, 기여, 연결된 느낌이 핵심 치료 요소예요.
오늘날 상담심리나 긍정심리학에서 말하는 “관계 회복”, “사회적 유대”, “공감력”도 사실 아들러가 처음 강조한 부분이에요.
4. 용기의 심리학
“인간은 고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도 살아갈 용기를 가져야 한다.”
아들러는 상담의 목표를 “자신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회복시키는 것”이라 보았고,이 과정에서 삶의 태도를 바꾸는 ‘용기’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어요.
⚖ 프로이트와 아들러의 차이
구분 | 프로이트 | 아들러 |
인간관 | 본능과 무의식의 지배 | 목적을 가진 전체적 존재 |
원인 분석 | 과거의 억압된 욕망 | 미래의 목표와 방향성 |
핵심 개념 | 무의식, 리비도, 꿈 | 열등감, 공동체 감각, 삶의 용기 |
치료 방법 | 자유연상, 꿈 해석 | 격려, 인지 변화, 공동체 연결 |
💬 지금 우리에게 아들러가 주는 메시지
“당신이 느끼는 부족함, 외로움, 위축감... 그건 누구에게나 있는 열등감이에요. 중요한 건, 그 감정과 어떻게 살아가느냐예요.”
“지금 당신 삶에 목적이 있나요?”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시나요?”
“작은 용기라도, 내 삶을 바꾸는 데 사용할 수 있을까요?”
🌿 마무리하며
아들러의 심리학은 거창하거나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우리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철학이에요.
그는 말합니다.
“행복은 용기 있는 삶에서 온다.” “당신이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그 용기를 내지 않았을 뿐이다.”
혹시 지금, 당신이 마주하고 있는 열등감은 어떤 모습인가요? 그리고 그 열등감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나요?
그 이야기, 저도 함께 듣고 싶어요. 필요하실 땐 언제든지 곁에 있어드릴게요. 🌱
– 박상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