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미 교수, Viktor Frankl Institute 비엔나에서 '로고테라피 및 실존분석' 공인 치료자 Certification 획득
- 요한
-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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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월 16일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이자 수련감독인 박상미 교수께서 비엔나의 Viktor Frankl Institute에서 '로고테라피 및 실존분석' 공인 치료자 Certification을 발급받았습니다. 이는 국내 로고테라피 발전과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소식입니다.
박상미 교수님은 그동안 한국의미치료학회에서 부회장 및 수련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하시며 로고테라피의 교육, 상담, 실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또한, Viktor Frankl Institute 에서의 자격 인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치료자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으셨습니다.
박 교수님은 로고테라피와 실존분석을 한국 사회에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 및 상담 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이번 Certification 획득은 박 교수님의 헌신과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로, 한국 로고테라피의 국제적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한국의미치료학회
Viktor Frankl Institute 비엔나에서 Certification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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