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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 출판
아돌프 크니게 지음/박상미 옮김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
수 세기 동안 사랑받은 인간관계 고전, 무삭제 완역본! 시대를 초월하는 놀라운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 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실천철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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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크니게 지음/박상미 옮김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
About the event
아돌프 크니게 지음/ 박상미 옮김/ 저녁달 출판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난제는 '사람'입니다. 저도 사람이 좋고, 사람만이 희망이고 치유라고 믿고 살지만, 관계는 늘 어렵습니다.
250년간 독일 독자들이 열광한 명저이자, 18세기 고전에서 찾은 인간관계와 삶의 지혜, 시대를 넘어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실천철학서입니다.
18세기 독일의 계몽사상가이자 실천적 철학자, 아돌프 크니게(Adolph Knigge)의 대표작 『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Über den Umgang mit Menschen)』국내엔 처음으로 소개하는 무삭제 완역본입니다.
그는 스스로 인간관계에 서툴렀다고 고백합니다. 그 미숙함 덕분에 깊이 있는 성찰로 인간관계의 교과서를 쓸 수 있었고요. 크니게는 인간을 이해하고자 삶의 여러 층위를 관찰하고 탐구했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중심에 둔 실천적 철학서를 완성했습니다. 2025년, 한국 사회, 모든 관계 문제에도 적용된다는 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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