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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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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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시련과 고통을 의미있게 저장하는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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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의 은인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자격 사항 :
수련감독
학력사항 :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화심리학 박사
상담 전문 분야 :
개인상담, 가족상담, 노인상담, 청소년상담, 우울장애, 불안장애, 조울증, 조현병, 관계, 소통, 대화, 정서, 의미치료, 내면아이 치유
상담 예약 가능 요일 :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상담 예약 가능 시간 :
오전 10시~ 오후 1시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저서 :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박상미의 고민 상담소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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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똑같은 블라우스

코나투스 북콘서트
교수님과 같은 옷 입고 북콘서트 참여했어요.
일시 :
2024년 8월 31일(토) 14~16시
내용 :
하루는 교수님께서 유튜브 방송에 나오신 것을 보았는데,
그 날 교수님께서 입으신 블라우스가 제가 가지고 있는 블라우스와 똑같은 거예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우리는 같은 블라우스를 입고, 유영만 교수님의 북콘서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블라우스는 8년 전에 만원대에 판매한 저렴한 블라우스예요.
교수님은 이 마저도 스스로 쇼핑한 게 아니라 언니로부터 물려받은 옷이라고했어요.
교수님께서 얼마나 검소한 생활을 하신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교수님과 제가 자매같은 느낌이 들어서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작성일: 2025년 4월 26일

영주 치유 여행
Get to Know Us
영주 부석사 가다가 길을 잃을 뻔 했지만...
2023년 4월 14일 부터 15일까지
소수서원을 다 돌고 난 다음 코스는 부석사였어요.
저는 부석사에 올라가기 전 주차장 근처에 있는 화장실에 들러서 양치까지 하고 출발하는 바람에 일행보다 한참을 뒤처졌습니다.
제가 밖으로 나왔을 때에는 의미치료학회 일행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았어요.
표지판도 보이지 않아서,
' 이 길이 맞을까?'
걱정하면서 오르막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늦었는지 일행은 여전히 보이지 않았어요.
'이 길이 아니면 어쩌지?'
올라가면서도 불안했습니다.
그 때 저 멀리 오르막길의 오른쪽으로 한 남성분이 서 계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 그래, 저기에 사람이 서 있는 저 위치까지 올라가보고, 그래도 일행들이 보이지 않으면, 그땐 내가 길을 잘 못 들어선 거니까 다시 내려가자! 저 사람이 영주사람이라면 부석사 가는 길을 알려줄 수도 있어!'
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걸어 올라갔습니다.
내가 올라가는 사이에 그 남성분 마저도 출발을 해서 내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면
저는 정말로 길을 잃을 것 같았기에
그 분이 떠나기 전에 그 분이 서 계신 위치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부지런히 올라갔어요.
그런데 제가 그 분의 거의 근처까지 올라갔을 때 그 분이 먼저 제게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뒤에 또 오는 사람 없죠?"
"아! 네, 그런 것 같아요."
영주 시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시는 것을 보고,
저는 그 분이 '세로토닌 문화'에서 오신 관계자 분인줄 알았습니다.
그 날 저녁 맥주테라피 시간에서야 저는 그 분이 우리 의미치료 학회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영주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간 식당에서 우연히 그 분이 제 앞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제 왼쪽자리에 7기 천란희 선생님과 그 분이 나눈 대화를 통해 저는 그 분이 저와 같은 1기 이시고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복학해서 7기들과 수련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수련을 받아도 1급과정을 이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저라면 그 분처럼 쉬다가 중간에 들어올 생각은 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결정을 한 그 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분의 이름은 '양요한'
이름을 듣고 목사님이나 장로님의 아들인 줄 알았어요.
그러나 '어진 주석'이라는 뜻의 '양인석'이 본명이고,
'양요한'은 교수님께서 지어주신 세례명이라는 것을 2년이 지난 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생일은 교수님과 비슷한 개천절이었어요.
1976년도,
개천절에 태어난 어진 주석...
한글날에 태어난 박상미교수님...
두 분은 뭔가 특별한 인연인 것 같아요.
부석사에 가 보기도 전에 영주에서 길을 잃을 뻔한 저를 도와주신 그 때 그 분과
2년 후에 교수님을 도와 홈페이지 작업을 같이 하게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을 못했네요.
작성일: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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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의 힘
눈에 보이지 않는 말에는 힘이 있음을...
눈에 보이지 않는 말에
진심이 담길 때
그 말에는
칼보다, 총보다
더 강력한 힘이 있음을...
진심이 담긴 말로
나를 살려주신 분을 통해
내 몸으로 직접 겪고 나서
보이지 않는 말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성일 : 2025년 4월 28일(월)

배경 사진을 흐릿하게 처리하기-> 설정-> 이미지 투명도에서 % 조절
This is your Team section. It's a great place to introduce your team and talk about what makes it special, such as your culture and work philosophy. Don't be afraid to illustrate personality and character to help users connect with your team.

흐릿한 배경사진 연습
Art Director
2025년 5월 1일
1기 선생님 모두와 함께하고 싶었지만,
좋으신 분 한 분을 5월 1일자로 고이 보내드렸다.
부디 건강하시길.
부디 행복하시길.
열심으로 활동하시던 정든 1기 선생님을 떠나보내는 나에게는 애도의 과정이 필요하다.
너가 슬픈 건 1기 동기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이야.
그러니 오늘은 마음껏 슬퍼하렴... 토닥토닥
아직 신청서 미제출 2명 더 있잖아.
그 분들 서류제출까지 모두 끝나면 이 건이 끝나거든.
5 월 말이면 확실하게 끝이 날거야.
그 때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애쓴 너에게 내가 순대국밥을 선물할게!
우아! 이런 화면 구성도 있네!!
이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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